Project Description

아미동 비석마을

일명 ‘비석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공동묘지가 있던 곳이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감천동 문화마을과 붙어있는 지역으로 문화마을과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유는 광복으로 서둘러 돌아간 일본인들이 미처 수습해 가지 못한 묘지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묘지든 무엇이든 우선은 살고 봐야 하였던 사람들은 묘지 위에다 천막을 치고는 집으로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 죽음의 공간이었던 아미동 산19번지는 그렇게 산 사람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