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이기대

부산광역시의 남구 용호동에 있는 명승이다. 장산봉(225m)에서 바다에 면하여 절경을 이룬 곳으로 대부분 험준한 지형이나, 이기대 자리는 바다에 접한 평평한 암반이 있다. 이 바위 반석은 남해를 바라보는 전망 경관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한때 군사보호구역이었으나, 1993년에 개방되었다. 이기대의 지명은 『동래영지』에 수록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이곳에서 축하잔치를 베풀었는데 수영의 기녀 두 사람이 술 취한 왜장과 함께 물 속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데에서 지명이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이기대 갈맷길

코스는 오륙도 전망대 – 농바위 – 치마바위 – 어울마당 – 해녀막사 – 동생말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 5Km 도보 3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