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흰여울문화마을

영화의 도시 ‘부산’을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 영화 속 그곳을 찾아가는 여정, 어떠신가요? 하늘전망대 인근의 ‘흰여울문화마을’은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의 무대가 되었던 마을입니다. ‘흰여울’은 영도 봉래산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눈처럼 하얀 포말을 일으켰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어여쁜 이름만큼이나 마을도 아름답습니다. 해안 절벽 길을 따라 집들이 1M 폭의 샛길을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요. 맞은편으로는 아름다운 부산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데요. 이따금 바다로부터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가 더해질 때면 ‘이곳이 부산이구나!’하는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집집마다 그려진 아기자기한 벽화들과 담벼락에 적힌 영화의 주옥같은 대사들을 찾아보는 것은 ‘흰여울문화마을’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팁입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서민들의 삶의 체취와 탁 트인 바다 경관, 그 안에 싹튼 문화 예술이 묘하게 어우러져, 잊지 못할 여행을 선물할 것입니다.

위치